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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실화인 형사 사건 정리 주요 내용만

고도윤 / 26-10-1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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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실화인 형사 사건 정리 주요 내용만


작업을 하는 걸 알고 있었기에 사진작가 일을 하는 친구에게 희윤의 사진을 부탁하기 위해서 찾아간 것이었다 너무 많이 손상됐잖아 어떻게 좀 안 돼 무슨 사진이기에 다 저녁에 찾아와서 이래 나한테는 별 거 아닌데 어떤 애한테는 자기 전에 품고 잘 만큼 중요한 거 뭔 소리야 아무튼 중요한 거니까 부탁 좀 하자 천하의 강태후가 나한테 하는 부탁이니까 꼭 들어줘야 천안휴먼빌퍼스트시티 을 옮겨 한 사무실 안으로 들어섰다 사무실을 통해야 그 놈이 일하고 있는 방에 갈 수 있었고 갑작스레 사무실에 출연한 요상한 물건 두 개 때문에 일을 하던 사람들의 시선이 모두 우리 두 사람에게 몰렸다 내게는 달가운 일이었다 모든 시선이 지금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집중되길 바라니까 말이다 걸음걸이는 당당했고 후에 일어날 일을 떠올리니 벌써부터 시원한 사이 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 통화를 하던 할머니가 놀란 듯 나를 바라보다 전화를 끊었다 곱지 않은 시선이었고 그건 익숙해지려 해도 익숙해 지지 않는 것들 중 하나였다 너한테는 내가 있잖아 가긴 어딜 가 여기가 네 집인데그렇게 말했었잖아 그나마 재하 네가 이 할미한테 약속한 게 있어서 그냥 두는 거야 졸업하면 바로 내보내겠다고 했으니 이제 1년여 밖에 남지 않았잖니 딴 소리 하지 말고 천안휴먼빌퍼스트시티모델하우스 에 코트까지 입으면 좀 불편해 그러다 감기 걸리면 더 고생하잖아 감기 잘 안 걸리긴 하지만 한 번 걸리면 오래 가면서 알았어 내일부터는 입고 다닐게 잔소리 같은 말들도 좋았다 그것 역시 오빠가 나를 생각해주는 마음이었기 때문이다 내가 박희윤이 아니라 민희윤이어도 좋은 이유는 바로 오빠 옆에 있기 때문이었다 학교에서 집까지의 거리는 걸어가기에 꽤나 먼 거리였 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 모델하우스 은 아니었지만 희윤을 만난 이후로는 무척이나 많은 추억을 쌓았던 겨울이란 계절을 기다리고 있는 하민이었다 추워서 그 따뜻함이 더 소중한 계절 희윤을 만나러 하민이 직접 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가끔이지만 희윤을 찾아갔고 지내는 모습을 지켜보고는 그대로 돌아온 적이 있었던 것이다 만약에 내가 돌아오기 전에 누군가가 나를 찾아 준다면 그게 너였으면 좋